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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멈이 이제 70대 초반인데,
이석을 경험하고 난 후부터 뚜렷한 원인 없이
어지럼 증세가 있어, 본의 아니게 생활지원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용자의 잔존 능력을 극대화 하기 위해
밥하는 거, 세탁하는 거, 식후 설거지 조차 도와주지 않거든요.
그런데 불만이 엄청 많아요.
내가 잘못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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