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어느덧 효경의 생활지원사 2년차를 보내며 처음 효경에 입사했던 모습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모르고 생각으로만 막연하게 입사했던 것 같아요.
조금 더 세심하게 신경 써야할 부분들이 많이 있다는 것도 알게되고 아직 배워야 할 것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참 잘했다고 생각드는 것은 효경에서 생활지원사로 일을 하고있다는 것에 늘 자부심을 가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센타장님을 비롯해서 사무실 직원들의 노고와 모든 생활지원사의 도움으로 매일매일 감사함을 느끼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매일을 오늘같이 기쁜 마음으로 살기를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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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생활지원사 2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