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살면서 목표를 세우고 살지는 않았어요. 욕심도 많이 없고, 여러사람들 속에서도 튀지않고 묻혀서 지내는것을 좋아해요.
그런데, 요즘 목표가 생겼어요^^
적어도 내 어르신을 챙길 수 있는 '따뜻한 생활지원사가 되어야겠다!'
그래서 생긴목표가
내 어르신 '웃게해드리기' '안아드리기'
개인적인 힘든 일이 있어도 우리 어무이들 뵐때는 내색하지 않고 내가 먼저 밝게 웃고 안아드립니다.
우리 생활지원사 선생님들 내일도 밝게 웃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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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나의 목표^^